임영웅 Do or Die, 멜론 주간인기상 4주 연속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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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임영웅 신곡 'Do or Die'가 4주 연속 멜론 주간인기상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의 'Do or Die'는 11월 2주차 멜론 주간인기상 TOP20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투표 1위(42.4점), 주간차트 55위(26.4점)로 합산 68.8점을 얻으며 4주 연속 1위를 기록을 달성했다.
'Do or Die'는 인생이라는 무대 위 주인공이 돼 후회 없는 나날을 보내려는 열정을 담은 곡이다. 임영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작곡 '런던 보이'와 '모래 알갱이'에 이어 또 한 번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임영웅은 'Do or Die'를 통해 화려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에서는 아이돌 같은 칼군무 실력을 뽐내며,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임영웅은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대전, 광주에서 2023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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