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신동 정동원, 무면허 운전 "재밌다"...협박범 신고하려다 덜미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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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만16세 미만 무면허 운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사건은 협박범들에게 사생활 유포 협박을 받으며 시작됐다. 지난 3월, 정동원은 휴대전화에 담긴 영상으로 최대 5억 원을 요구받았고, 1억 원을 넘긴 뒤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협박범들을 체포하며 수사하는 과정에서 정동원이 무면허 운전을 하는 영상 파일을 발견했다. 해당 영상은 2023년 1월 정동원이 고향 하동에서 아버지 트럭을 약 10분간 운전한 모습으로, 당시 그는 만 15세였다. 영상에는 "재밌다"는 그의 음성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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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협박범들에게 사생활 유포 협박을 받으며 시작됐다. 지난 3월, 정동원은 휴대전화에 담긴 영상으로 최대 5억 원을 요구받았고, 1억 원을 넘긴 뒤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협박범들을 체포하며 수사하는 과정에서 정동원이 무면허 운전을 하는 영상 파일을 발견했다. 해당 영상은 2023년 1월 정동원이 고향 하동에서 아버지 트럭을 약 10분간 운전한 모습으로, 당시 그는 만 15세였다. 영상에는 "재밌다"는 그의 음성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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