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신동 정동원, 무면허 운전 "재밌다"...협박범 신고하려다 덜미 잡혀 > 트로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트로트

트로트 신동 정동원, 무면허 운전 "재밌다"...협박범 신고하려다 덜미 잡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밤꼬시
댓글 0건 조회 308회 작성일 25-09-19 21:36

본문

가수 정동원이 만16세 미만 무면허 운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사건은 협박범들에게 사생활 유포 협박을 받으며 시작됐다. 지난 3월, 정동원은 휴대전화에 담긴 영상으로 최대 5억 원을 요구받았고, 1억 원을 넘긴 뒤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협박범들을 체포하며 수사하는 과정에서 정동원이 무면허 운전을 하는 영상 파일을 발견했다. 해당 영상은 2023년 1월 정동원이 고향 하동에서 아버지 트럭을 약 10분간 운전한 모습으로, 당시 그는 만 15세였다. 영상에는 "재밌다"는 그의 음성이 담겨 있었다.



바로가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CODE404 / 대표 : 이승원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38-30, 9층
사업자 등록번호 : 456-03-01654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0의정부호원0046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지혜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2,484
어제
3,531
최대
3,749
전체
1,113,801
Copyright © PONO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