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강속구 킬러' 김하성, '평균 156km' 오타니 강속구 이겨낼까...투타 맞대결 관심
페이지 정보

본문
'강속구 킬러'로 진화하고 있는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파이어볼러'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와 투타 맞대결을 펼친다.
오타니는 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2023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올 시즌 투수로 17번째 경기이자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다.
앞선 4일 타자 대 타자로 맞붙은 한일 메이저리거 대결에서는 김하성이 판정승을 거뒀다. 김하성은 5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샌디에이고도 10-3으로 승리를 거둔 반면, 오타니는 볼넷 2개로 멀티 출루를 기록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쳐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만 했다.
바로가기
오타니는 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2023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올 시즌 투수로 17번째 경기이자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다.
앞선 4일 타자 대 타자로 맞붙은 한일 메이저리거 대결에서는 김하성이 판정승을 거뒀다. 김하성은 5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샌디에이고도 10-3으로 승리를 거둔 반면, 오타니는 볼넷 2개로 멀티 출루를 기록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쳐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만 했다.
바로가기
- 이전글'노시환 투런포+최재훈 결승타' 한화, 롯데 끈질긴 추격 뿌리치고 5-3 승리 [대전:스코어] 23.07.05
- 다음글"이강인 PSG 입단 확정 환영해!"…파리 팬들 '고궁 담은 LEE 입단 포스터' 화제 23.07.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