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컬링 경기도청, 팀 킴 꺾고 4시즌 만에 태극마크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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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경기도청 여자컬링팀이 4시즌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경기도청 '5G'(스킵 김은지)는 30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한국컬링선수권대회 결승 4차전에서 강릉시청 '팀 킴'을 꺾었다.
이 대회는 2023-2024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5판 3승제의 결승전에서 3승(1패)에 선착한 경기도청은 2019-2020시즌 이후 4시즌 만에 태극마크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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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5G'(스킵 김은지)는 30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한국컬링선수권대회 결승 4차전에서 강릉시청 '팀 킴'을 꺾었다.
이 대회는 2023-2024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5판 3승제의 결승전에서 3승(1패)에 선착한 경기도청은 2019-2020시즌 이후 4시즌 만에 태극마크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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