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천재’ 이정후, 이승엽 넘었다…역대 KBO리그 최연소 7년 연속 100안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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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t전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KT 선발투수 웨스 벤자민과 맞붙어 1회 땅볼, 4회 볼넷, 6회 땅볼에 그친 이정후는 8회 결국 안타를 때렸다. 벤자민과의 마지막 맞대결에서 안타를 생산했다. 8회 2사 1루 상황에서 이정후는 벤자민의 공을 때려 중견수 왼쪽에 떨어지는 안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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