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올스타, 오타니 2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AL & NL 선발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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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 올스타로 뽑힌 것만 6번째인 11년 차 베테랑 투수 뉴욕 양키스 게릿 콜(32)이 처음으로 올스타전 선발 등판을 준비한다.
MLB.com은 11일(이하 한국시간) 2023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2일)을 앞두고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선발 라인업을 공개됐다.
내셔널리그는 애틀랜타의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우익수) 다저스의 프레디 프리먼(1루수) 다저스의 무키 베츠(중견수) 다저스의 JD 마르티네즈(지명타자) 세인트루이스의 놀란 아레나도(3루수) 애틀랜타의 션 머피(포수) 애리조나의 코빈 캐롤(좌익수) 애틀랜타의 올란도 아르시아(유격수) 순으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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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11일(이하 한국시간) 2023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2일)을 앞두고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선발 라인업을 공개됐다.
내셔널리그는 애틀랜타의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우익수) 다저스의 프레디 프리먼(1루수) 다저스의 무키 베츠(중견수) 다저스의 JD 마르티네즈(지명타자) 세인트루이스의 놀란 아레나도(3루수) 애틀랜타의 션 머피(포수) 애리조나의 코빈 캐롤(좌익수) 애틀랜타의 올란도 아르시아(유격수) 순으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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