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열쇠' 이강인, 항저우 AG '의지 활활'...남은 건 PSG와 '차출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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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2‧파리 생제르맹)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서길 원한다. 남은 건 PSG와의 조율이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4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출전할 엔트리를 발표했다.
총 22인이 이름을 올렸다. 공격수에는 박재용(안양), 안재준(부천), 미드필더에는 이강인(PSG), 정호연(광주), 홍현석(헨트), 백승호(전북, 와일드카드), 송민규(전북), 정우영(슈투트가르트), 고영준(포항), 엄원상(울산), 조영욱(김천), 수비수에는 설영우(울산, 와일드카드), 박규현(디나모 드레스덴), 이재익(서울E), 이한범(FC서울), 박진섭(전북, 와일드카드), 이상민(성남), 황재원(대구), 최준(부산), 골키퍼에는 이광연(강원), 민성준(인천), 김정훈(전북)이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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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는 14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출전할 엔트리를 발표했다.
총 22인이 이름을 올렸다. 공격수에는 박재용(안양), 안재준(부천), 미드필더에는 이강인(PSG), 정호연(광주), 홍현석(헨트), 백승호(전북, 와일드카드), 송민규(전북), 정우영(슈투트가르트), 고영준(포항), 엄원상(울산), 조영욱(김천), 수비수에는 설영우(울산, 와일드카드), 박규현(디나모 드레스덴), 이재익(서울E), 이한범(FC서울), 박진섭(전북, 와일드카드), 이상민(성남), 황재원(대구), 최준(부산), 골키퍼에는 이광연(강원), 민성준(인천), 김정훈(전북)이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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