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바이에른 뮌헨, 26) 임박..."뮌헨 바이아웃 조항 발동" 공식 발표만 남았다!
페이지 정보

본문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는 14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는 나폴리의 소집 명단에 없다. 뮌헨은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하고, 공식 발표만을 기다리고 있다. 5,000만 유로(약 710억 원)의 이적은 진행 중이며, 김민재는 휴식 이후 26일 도쿄에서 새 팀에 합류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이미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쳤다. 독일 '빌트'는 지난 7일 "뮌헨에 이런 일은 한 번도 없었다. 김민재는 6일까지 군 복무를 했다. 하지만 김민재는 뮌헨 메디컬 테스트를 하기 위해 독일로 가는 대신, 한국에 머물렀다. 이는 뮌헨 역사상 가장 미친 메디컬 테스트다. 앞으로 며칠 안에 공식 발표가 나올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바로가기
이탈리아 매체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는 14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는 나폴리의 소집 명단에 없다. 뮌헨은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하고, 공식 발표만을 기다리고 있다. 5,000만 유로(약 710억 원)의 이적은 진행 중이며, 김민재는 휴식 이후 26일 도쿄에서 새 팀에 합류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이미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쳤다. 독일 '빌트'는 지난 7일 "뮌헨에 이런 일은 한 번도 없었다. 김민재는 6일까지 군 복무를 했다. 하지만 김민재는 뮌헨 메디컬 테스트를 하기 위해 독일로 가는 대신, 한국에 머물렀다. 이는 뮌헨 역사상 가장 미친 메디컬 테스트다. 앞으로 며칠 안에 공식 발표가 나올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바로가기
- 이전글박병호도 못말린 '옛 동료→FA 절친' 케미! 채은성, 유강남 도우미 삼아 홈런레이스 첫 우승 [부산현장] 23.07.15
- 다음글6·25 참전용사, 대형 태극기 들고 프로야구 올스타전 입장 23.07.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