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X케인 세리머니' 그림 나올까…PSG, 돈다발 들고 케인 영입전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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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도 해리 케인을 원하고 있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의 파브리스 호킨스는 "PSG는 9번 유형의 선수를 영입하려 한다.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할 예정이다. PSG는 이미 지난 주 런던에서 토트넘과 대화를 나눴지만, 케인을 설득할 필요가 있다. PSG는 케인에게 확신을 주려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했다.
자본력을 갖추고 있는 PSG는 토트넘이 원하는 이적료도 지불할 수 있고, 케인에게 높은 주급을 제안할 수도 있는 팀이다. 호킨스는 "PSG는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에 기대하는 1,200만 유로(약 170억)의 연봉을 쉽게 넘어서는 금액을 줄 수 있고, 토트넘을 만족시킬 수 있는 1억 유로(약 1,416억)의 이적료도 지불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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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의 파브리스 호킨스는 "PSG는 9번 유형의 선수를 영입하려 한다.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할 예정이다. PSG는 이미 지난 주 런던에서 토트넘과 대화를 나눴지만, 케인을 설득할 필요가 있다. PSG는 케인에게 확신을 주려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했다.
자본력을 갖추고 있는 PSG는 토트넘이 원하는 이적료도 지불할 수 있고, 케인에게 높은 주급을 제안할 수도 있는 팀이다. 호킨스는 "PSG는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에 기대하는 1,200만 유로(약 170억)의 연봉을 쉽게 넘어서는 금액을 줄 수 있고, 토트넘을 만족시킬 수 있는 1억 유로(약 1,416억)의 이적료도 지불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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