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최강자’ 박민지, ‘무서운 루키’ 방신실 김민별과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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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을 마치고 돌아온 ‘최강자’ 박민지가 한껏 물이 오른 무서운 루키 방신실, 김민별과 전반기 마지막 패권을 놓고 진검승부를 펼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 2023’(총상금 8억 원·우승상금 1억4400만 원)이 13일 나흘간 제주시에 있는 더시에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한다. KLPGA 투어는 이 대회 뒤 2주간의 휴식기를 거치고 8월 3일 제10회 삼다수 마스터스로 후반기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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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 2023’(총상금 8억 원·우승상금 1억4400만 원)이 13일 나흘간 제주시에 있는 더시에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한다. KLPGA 투어는 이 대회 뒤 2주간의 휴식기를 거치고 8월 3일 제10회 삼다수 마스터스로 후반기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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