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토트넘 손흥민, 프리시즌 호주 원정 인기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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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하는 모든 일정이 즐겁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출신 손흥민(31·토트넘)이 2023~24시즌을 앞두고 가진 프리시즌 호주 원정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리고 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는가 하면 훈련장에서는 '절친'들과 회동, 특유의 웃음꽃을 터뜨리며 선수단 분위기를 밝게 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8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호주 퍼스의 WACA에서 가진 마지막 훈련에 6000여 스퍼스 팬들이 모여 선수들을 성원했다면서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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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는 18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호주 퍼스의 WACA에서 가진 마지막 훈련에 6000여 스퍼스 팬들이 모여 선수들을 성원했다면서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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