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전반기 5강 그대로 PS, 올해는 몇 자리 바뀔까…9위까지 사정권, 최초 사례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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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과는 완전히 다른 판도다. 전반기 5강 팀 그대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역대급 혼전 속에 9위 키움까지 가을야구 경쟁권에 있다. 최초의 역사가 쓰여질 수도 있다.
지난해에는 전반기 1~5위 SSG, 키움, LG, KT, KIA가 모두 가을야구 티켓을 거머쥐었다. 5위를 기준으로 일찌감치 순위 양극화가 펼쳐졌고, 전반기를 마쳤을 때 5위 KIA와 6위 롯데의 승차가 4경기로 차이가 났다. 후반기 NC, 삼성이 추격에 나섰지만 격차를 뒤집지 못한 채 가을야구 탈락이 결정됐다.
올해는 LG, SSG, 두산, NC, 롯데가 1~5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1~2위 LG와 SSG가 양강을 형성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예약한 가운데 3위부터 5위까지 남은 세 자리는 어느 팀이 들어가도 이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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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전반기 1~5위 SSG, 키움, LG, KT, KIA가 모두 가을야구 티켓을 거머쥐었다. 5위를 기준으로 일찌감치 순위 양극화가 펼쳐졌고, 전반기를 마쳤을 때 5위 KIA와 6위 롯데의 승차가 4경기로 차이가 났다. 후반기 NC, 삼성이 추격에 나섰지만 격차를 뒤집지 못한 채 가을야구 탈락이 결정됐다.
올해는 LG, SSG, 두산, NC, 롯데가 1~5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1~2위 LG와 SSG가 양강을 형성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예약한 가운데 3위부터 5위까지 남은 세 자리는 어느 팀이 들어가도 이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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