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구단주 "내 꿈 이뤘다"···메시, 美 마이애미와 계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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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 공동 구단주가 리오넬 메시를 영입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인터 마이애미 구단은 16일(한국시간) "메시와 2025년 6월까지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베컴 구단주는 "메시를 영입해 자랑스럽다. 내 꿈이 이뤄졌다"며 기쁨을 표했다.
지난해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끈 메시는 프랑스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미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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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 구단은 16일(한국시간) "메시와 2025년 6월까지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베컴 구단주는 "메시를 영입해 자랑스럽다. 내 꿈이 이뤄졌다"며 기쁨을 표했다.
지난해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끈 메시는 프랑스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미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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