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홈런·20도루 향해…김하성 MLB 첫 멀티 홈런에 벌써 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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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입성 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홈런 2개를 치며 빅리그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도 14개로 늘렸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역대 두 번째 20홈런-20도루 달성을 위해 속력을 높였다.
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2방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1볼넷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첫 타석부터 시원한 타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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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메이저리거 역대 두 번째 20홈런-20도루 달성을 위해 속력을 높였다.
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2방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1볼넷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첫 타석부터 시원한 타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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