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X 네이마르 듀오’ 데뷔하나? 일본행 비행기서 활짝! 바짝 붙어 다녀...음바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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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은 23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선수단이 일본으로 향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PSG는 2023-24시즌 개막에 앞서 일본과 한국에서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치른다.
이강인이 밝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강인은 지난 22일 PSG 훈련장에서 열린 친선경기 PSG-르브아르전에 선발 출전해 비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전반 42분경에 허벅지 근육 고통을 호소하며 벤치로 나왔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표정이 순식간에 어두워진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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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밝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강인은 지난 22일 PSG 훈련장에서 열린 친선경기 PSG-르브아르전에 선발 출전해 비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전반 42분경에 허벅지 근육 고통을 호소하며 벤치로 나왔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표정이 순식간에 어두워진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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