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월드컵] 16세 '최연소' 페어, FIFA 선정 '세상을 놀라게 할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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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역대 최연소이자 최초의 혼혈 선수인 케이시 유진 페어(PDA)가 국제축구연맹(FIFA) 선정 '세상을 놀라게 할 10대'에 선정됐다.
FIFA는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이 개막한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세상을 놀라게 할 10대'라는 제목으로 한국 대표팀의 페어를 포함한 10명의 이번 대회 참가 선수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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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이 개막한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세상을 놀라게 할 10대'라는 제목으로 한국 대표팀의 페어를 포함한 10명의 이번 대회 참가 선수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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