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권혁규, 셀틱 데뷔전…황희찬 나선 울브스와 1-1 비겨 > 스포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스포츠

양현준·권혁규, 셀틱 데뷔전…황희찬 나선 울브스와 1-1 비겨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유리미
댓글 0건 조회 604회 작성일 23-07-30 05:36

본문

'스코틀랜드 강호' 셀틱의 양현준과 권혁규가 울버햄프턴(잉글랜드)과 프리시즌 매치에서 데뷔전을 치르며 팬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셀틱의 오현규와 울버햄프턴의 황희찬도 교체로 출전하며 그라운드에서 한국인 선수 4명이 '코리언 맞대결'을 펼치는 재밌는 장면도 연출됐다.


셀틱은 29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의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 프리시즌 매치에서 1-1로 비겼다.



바로가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CODE404 / 대표 : 이승원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38-30, 9층
사업자 등록번호 : 456-03-01654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0의정부호원0046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지혜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031
어제
902
최대
3,461
전체
675,252
Copyright © PONO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