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권혁규, 셀틱 데뷔전…황희찬 나선 울브스와 1-1 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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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강호' 셀틱의 양현준과 권혁규가 울버햄프턴(잉글랜드)과 프리시즌 매치에서 데뷔전을 치르며 팬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셀틱의 오현규와 울버햄프턴의 황희찬도 교체로 출전하며 그라운드에서 한국인 선수 4명이 '코리언 맞대결'을 펼치는 재밌는 장면도 연출됐다.
셀틱은 29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의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 프리시즌 매치에서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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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의 오현규와 울버햄프턴의 황희찬도 교체로 출전하며 그라운드에서 한국인 선수 4명이 '코리언 맞대결'을 펼치는 재밌는 장면도 연출됐다.
셀틱은 29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의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 프리시즌 매치에서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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