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이틀 연속 ‘멀티 히트’…20도루까지 단 1개 남겨
페이지 정보

본문
김하성(28·샌디에이고)이 빅리그 첫 20도루까지 단 1개만을 남겨놨다.
김하성은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전에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멀티 히트’에 도루까지 추가하며 5타수 2안타 1도루로 맹활약했다.
김하성은 1회말 선두 타자로 나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 2-1로 앞선 2회말 2사 2·3루에서도 좌익수 뜬공으로 멈춰 섰다. 김하성의 이날 첫 안타는 3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바로가기
김하성은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전에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멀티 히트’에 도루까지 추가하며 5타수 2안타 1도루로 맹활약했다.
김하성은 1회말 선두 타자로 나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 2-1로 앞선 2회말 2사 2·3루에서도 좌익수 뜬공으로 멈춰 섰다. 김하성의 이날 첫 안타는 3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바로가기
- 이전글한화의 한 이닝 18타석 기록, 프로야구 역대 공동 2위 23.07.27
- 다음글이정후, 발목 수술 받는다…항저우 아시안게임 '사실상 불발' 23.07.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