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홈런 선착·600K' 오타니 "손가락 괜찮아…내일도 뛰고 싶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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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29·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먼저 40홈런 고지를 밟았다.
오타니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야구 역사상 가장 특별한 선수'로 불리는 오타니의 올 시즌 40번째 홈런에도 특별한 서사가 있었다.
이날 오타니는 투타 겸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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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야구 역사상 가장 특별한 선수'로 불리는 오타니의 올 시즌 40번째 홈런에도 특별한 서사가 있었다.
이날 오타니는 투타 겸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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