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행 최지만 "이별은 늘 어렵다"…피츠버그와 작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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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한 최지만(32)이 피츠버그 파이리츠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최지만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별은 늘 어렵다. 정말 사랑했던 이들과 헤어지는 건, 더 그렇다"며 "피츠버그에서 뛰는 동안 팬들께 받았던 사랑은 내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썼다.
최지만이 피츠버그에서 머문 시간은 매우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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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별은 늘 어렵다. 정말 사랑했던 이들과 헤어지는 건, 더 그렇다"며 "피츠버그에서 뛰는 동안 팬들께 받았던 사랑은 내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썼다.
최지만이 피츠버그에서 머문 시간은 매우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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