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귤러 온' 달인 이소영, 그린적중률 88.8%로 블랙스톤 정복..통산 7승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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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 온(legular on). 골프 경기에서 홀마다 정해 놓은 기본 타수에 맞게 그린에 공을 올리는 것을 말한다. 프로 경기에서는 레귤러 온 횟수를 전체 홀 평균으로 계산해 '그린적중률'이라는 기록으로 표기한다.
그린적중률이 높은, 즉 레귤러 온이 많으면 버디 기회를 많이 잡았다는 의미다. 대체로 좋은 스코어로 이어지기 때문에 선수들이 가장 신경쓰는 기록 중 하나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가 3일 제주도 제주시에 있는 블랙스톤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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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적중률이 높은, 즉 레귤러 온이 많으면 버디 기회를 많이 잡았다는 의미다. 대체로 좋은 스코어로 이어지기 때문에 선수들이 가장 신경쓰는 기록 중 하나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가 3일 제주도 제주시에 있는 블랙스톤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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