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동료 된다 "Here we go"...바르사 역대 이적료 2위, PSG행 임박→710억+5년 계약
페이지 정보

본문
우스만 뎀벨레가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4일(이하 한국시간) 특유의 멘트인 "Here we go"와 함께 "뎀벨레는 PSG로 간다. 메디컬 테스트가 예약됐다. 2028년 6월까지 유효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적료도 공개됐다. 로마노 기자는 "지난 31일 5,000만 유로(약 710억 원)의 비공개 조항이 활성화됐다"고 설명했다. 7월 31일까지 뎀벨레의 방출 조항은 5,000만 유로였다. 하지만 8월 1일부터 1억 유로로 증가하는 옵션이 포함됐다. 이에 PSG가 발 빠르게 영입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PSG는 뎀벨레의 방출 조항을 활성화하지 못했다.
바로가기
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4일(이하 한국시간) 특유의 멘트인 "Here we go"와 함께 "뎀벨레는 PSG로 간다. 메디컬 테스트가 예약됐다. 2028년 6월까지 유효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적료도 공개됐다. 로마노 기자는 "지난 31일 5,000만 유로(약 710억 원)의 비공개 조항이 활성화됐다"고 설명했다. 7월 31일까지 뎀벨레의 방출 조항은 5,000만 유로였다. 하지만 8월 1일부터 1억 유로로 증가하는 옵션이 포함됐다. 이에 PSG가 발 빠르게 영입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PSG는 뎀벨레의 방출 조항을 활성화하지 못했다.
바로가기
- 이전글'독일 발목 잡은' 한국, 女월드컵 최종전 무승부로 유종의 미… 1무 2패로 마무리 23.08.04
- 다음글오타니, 2회 연속 MLB 이달의 선수 수상 "당연한 결과" 23.08.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