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환상 도움+45분 활약' 바이에른, 리버풀에 4-3 대역전승
페이지 정보

본문
김민재가 바이에른뮌헨 유니폼을 입고 첫 공격 포인트를 올린 가운데, 바이에른뮌헨이 리버풀에 역전승을 거뒀다.
2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바이에른이 리버풀에 4-3으로 승리했다.
김민재도 선발 출전했다. 김민재는 포백의 왼쪽 수비수를 맡았고 벤자민 파바르, 다요 우파메카노, 알폰소 데이비스와 함께 수비진에서 호흡을 맞췄다. 중앙에는 콘라드 라이머, 조슈아 키미히가 섰고 2선에는 자말 무시알라, 세르쥬 나브리, 를로이 자네가 나섰다. 최전방은 마티스 텔이 맡았다. 골문은 얀 조머 골키퍼가 지켰다.
바로가기
2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바이에른이 리버풀에 4-3으로 승리했다.
김민재도 선발 출전했다. 김민재는 포백의 왼쪽 수비수를 맡았고 벤자민 파바르, 다요 우파메카노, 알폰소 데이비스와 함께 수비진에서 호흡을 맞췄다. 중앙에는 콘라드 라이머, 조슈아 키미히가 섰고 2선에는 자말 무시알라, 세르쥬 나브리, 를로이 자네가 나섰다. 최전방은 마티스 텔이 맡았다. 골문은 얀 조머 골키퍼가 지켰다.
바로가기
- 이전글'퍼펙트 투수' 양키스 헤르만, 알코올 중독으로 입원…시즌 아웃 23.08.03
- 다음글노련함 여전했던 류현진, 위기에 꺼낸 커브의 재발견 23.08.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