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울렸던 콜롬비아 사상 첫 8강… 우승 경험은 8개팀 중 일본 유일
페이지 정보

본문
한국이 조별리그 탈락으로 일찌감치 대회를 마무리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8강이 결정됐다.
콜롬비아는 지난 8일 호주 멜버른의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자메이카와의 대회 16강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프랑스·브라질과 한 조에서 조별리그를 펼쳤던 자메이카는 브라질을 제치고 16강 진출 신화를 썼지만 다음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프랑스는 같은 날 모로코에 4-0 대승을 거두며 8강에 올랐다.
바로가기
콜롬비아는 지난 8일 호주 멜버른의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자메이카와의 대회 16강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프랑스·브라질과 한 조에서 조별리그를 펼쳤던 자메이카는 브라질을 제치고 16강 진출 신화를 썼지만 다음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프랑스는 같은 날 모로코에 4-0 대승을 거두며 8강에 올랐다.
바로가기
- 이전글'항저우 AG 유일 아마추어 선수' 용마고 장현석, 박찬호와 류현진이 뛰었던 '국민 구단' LA 다저스 유니폼 입는다...계약금 90만 달러..."명문 구단 입단 영광" [오피셜] 23.08.09
- 다음글EPL, 개막전부터 코리안 더비 성사? 손흥민-김지수 맞대결 23.08.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