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부진으로 2군 내려갔던 SSG 한유섬, 열흘 만에 1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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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이래 가장 심한 타격 슬럼프를 겪어 2군으로 내려갔던 SSG 랜더스 외야수 한유섬(33)이 열흘 만에 1군에 복귀했다.
SSG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한유섬을 1군에 등록하고 외야수 이정범을 말소했다.
올 시즌 한유섬의 타격 성적은 61경기 타율 0.184, 2홈런, 22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528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부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 타격 자세를 수정했던 그는 부진이 길어지자 원상복구 하는 등 시행착오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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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한유섬을 1군에 등록하고 외야수 이정범을 말소했다.
올 시즌 한유섬의 타격 성적은 61경기 타율 0.184, 2홈런, 22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528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부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 타격 자세를 수정했던 그는 부진이 길어지자 원상복구 하는 등 시행착오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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