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만 쉬어도 ML 최초’ 오타니, 또 ML 역사상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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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놀랍지도 않다. 오타니 쇼헤이(29, LA 에인절스)가 손 경련 증상에도 불구하고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의 진기록을 작성했다.
LA 에인절스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LA 에인절스의 선발투수이자 2번 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마운드에서 손 경련 증상으로 4이닝만을 던졌다. 4이닝 무실점 4탈삼진.
하지만 오타니는 이후 경기에서 물러나지 않았다. 지명타자로 계속 경기에 나선 것. 이는 시즌 40호 홈런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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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LA 에인절스의 선발투수이자 2번 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마운드에서 손 경련 증상으로 4이닝만을 던졌다. 4이닝 무실점 4탈삼진.
하지만 오타니는 이후 경기에서 물러나지 않았다. 지명타자로 계속 경기에 나선 것. 이는 시즌 40호 홈런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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