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새 외국인 투수' 태너, 15일 한화 상대로 KBO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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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새 외국인 투수 태너 털리(28)가 15일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NC는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홈 경기 선발 투수로 태너를 예고했다.
태너는 NC가 테일러 와이드너(28)를 방출하고 총액 20만 달러에 영입한 대체 선수다.
와이드너의 웨이버 공시 기간이 끝난 11일에 NC는 태너의 '소속선수 추가 등록' 절차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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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홈 경기 선발 투수로 태너를 예고했다.
태너는 NC가 테일러 와이드너(28)를 방출하고 총액 20만 달러에 영입한 대체 선수다.
와이드너의 웨이버 공시 기간이 끝난 11일에 NC는 태너의 '소속선수 추가 등록' 절차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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