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11억 안겼다?' 19살 장현석, 美도 주목…"MLB 2-3R 지명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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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졌다면, 장현석의 재능은 2라운드 또는 3라운드 지명도 가능한 수준이다."
고교 특급 장현석(18, 마산용마고)을 향한 미국의 관심이 뜨겁다. LA 다저스가 선택한 국제 유망주이기 때문. 장현석의 에이전시인 리코스포츠는 9일 '장현석이 메이저리그 다저스와 계약금 90만 달러(약 11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지난 1일 2024년 KBO 신인드래프트 신청을 포기하고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한 지 8일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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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특급 장현석(18, 마산용마고)을 향한 미국의 관심이 뜨겁다. LA 다저스가 선택한 국제 유망주이기 때문. 장현석의 에이전시인 리코스포츠는 9일 '장현석이 메이저리그 다저스와 계약금 90만 달러(약 11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지난 1일 2024년 KBO 신인드래프트 신청을 포기하고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한 지 8일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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