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여우' 임희정,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서 시즌 첫 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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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페이스가 주춤한 '사막여우' 임희정(23·두산건설)이 오는 10~13일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분위기 반등을 꾀한다.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 밸리 골프&리조트(파72·6735야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올해 골프단을 창단한 두산건설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투어 정규대회다. 우승상금은 2억1600만원으로 적지 않다.
두산건설 소속인 임희정은 후원사 대회 초대 챔피언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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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 테디 밸리 골프&리조트(파72·6735야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올해 골프단을 창단한 두산건설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투어 정규대회다. 우승상금은 2억1600만원으로 적지 않다.
두산건설 소속인 임희정은 후원사 대회 초대 챔피언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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