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전설 지단, 대표팀 새 사령탑…"모든 걸 바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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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 레전드 지네딘 지단(54)이 앞으로 4년간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을 맡는다.
프랑스 축구협회(FFF)의 필리프 디알로 회장은 2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지단을 새 대표팀 감독으로 공식 발표했다.
디알로 회장은 "오늘 아침 우리는 정말 특별한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내 옆에 앉은 분을 생각하면 더 특별한 순간이기도 하다"며 지단을 소개했다.
디알로 회장은 "디디에 데샹 감독이 떠난 후 새로운 주기의 시작을 맞아 프랑스 축구의 황금기를 이어갈 해결책을 찾는 게 중요했다"며 "우리는 세계 최고의 국가대표팀 중 하나를 이끌 만한 카리스마와 역량을 갖춘 인물을 원했다"고 지단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디알로 회장은 특히 이번 계약은 "양측의 바람이 맞아떨어진 결과"라며 "프랑스 축구 전설 중 한 명인 지네딘은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는 것이 자기 꿈 중 하나라고 밝힌 바 있다"고 부연했다.
디알로 회장에 따르면 지단 감독의 임기는 내달 1일 시작되며 9월 초 코치진 전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단 감독은 "지난 4∼5년 동안 구단 감독 제안을 몇 차례 받았지만 프랑스 국가대표팀을 위해 그 모든 제안을 거절했다"며 국가대표팀 감독직이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이후 자신이 하고 싶었던 "유일한 일"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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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협회(FFF)의 필리프 디알로 회장은 2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지단을 새 대표팀 감독으로 공식 발표했다.
디알로 회장은 "오늘 아침 우리는 정말 특별한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내 옆에 앉은 분을 생각하면 더 특별한 순간이기도 하다"며 지단을 소개했다.
디알로 회장은 "디디에 데샹 감독이 떠난 후 새로운 주기의 시작을 맞아 프랑스 축구의 황금기를 이어갈 해결책을 찾는 게 중요했다"며 "우리는 세계 최고의 국가대표팀 중 하나를 이끌 만한 카리스마와 역량을 갖춘 인물을 원했다"고 지단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디알로 회장은 특히 이번 계약은 "양측의 바람이 맞아떨어진 결과"라며 "프랑스 축구 전설 중 한 명인 지네딘은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는 것이 자기 꿈 중 하나라고 밝힌 바 있다"고 부연했다.
디알로 회장에 따르면 지단 감독의 임기는 내달 1일 시작되며 9월 초 코치진 전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단 감독은 "지난 4∼5년 동안 구단 감독 제안을 몇 차례 받았지만 프랑스 국가대표팀을 위해 그 모든 제안을 거절했다"며 국가대표팀 감독직이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이후 자신이 하고 싶었던 "유일한 일"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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