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EPL 개막 4경기 만에 시즌 첫 득점포 가동
페이지 정보

본문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4경기 만에 2023-2024시즌 첫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2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3-2024 EPL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6분 1-1 동점을 만드는 골을 터뜨렸다.
바로가기
손흥민은 2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3-2024 EPL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6분 1-1 동점을 만드는 골을 터뜨렸다.
바로가기
- 이전글토트넘 번리전 5-2 대승, '해트트릭+MOM' 손흥민이 미친 이유...이게 'EPL 득점왕' 클래스 23.09.03
- 다음글[오피셜] ‘김민재 무난-이강인 죽음의 조 수준’ 16강 쉽지 않다! UCL 조 편성 완료! 23.09.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