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악재' 이강인 부상, 황선홍호가 넘어서려면?
페이지 정보

본문
이강인이 부상을 당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장이 불투명해졌다. 당연히 황선홍호에 큰 악재지만 최악의 상황은 아니다.
이강인이 부상으로 한 달가량 경기를 뛸 수 없다. 파리생제르맹(PSG)은 2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왼쪽 대퇴사두근 부상을 입은 이강인은 적어도 A매치 기간이 끝날 때까지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A매치 차출은 불발됐다.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 17일 진행된 화상 미디어 간담회에서 "(이강인을) 9월 A매치에 활용해야 하기에 A대표팀에 소집한 뒤 아시안게임에 합류한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으나 이강인 없이 유럽 원정 2연전을 치르게 됐다.
바로가기
이강인이 부상으로 한 달가량 경기를 뛸 수 없다. 파리생제르맹(PSG)은 2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왼쪽 대퇴사두근 부상을 입은 이강인은 적어도 A매치 기간이 끝날 때까지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A매치 차출은 불발됐다.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 17일 진행된 화상 미디어 간담회에서 "(이강인을) 9월 A매치에 활용해야 하기에 A대표팀에 소집한 뒤 아시안게임에 합류한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으나 이강인 없이 유럽 원정 2연전을 치르게 됐다.
바로가기
- 이전글인대 파열 확인한 오타니의 첫 반응 "오늘 밤 경기 뛰어도 될까요?" 23.08.25
- 다음글"우리는 승리하고 실패하지 않아" 메시, GOAT의 품격→마이애미 US오픈컵 결승...메시, 8경기 10골 3도움 23.08.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