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에서 모두 빛난 캡틴의 존재감, LG 3연패 탈출 견인 [MK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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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오지환이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LG의 3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LG 트윈스는 8월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연장 10회말 터진 박해민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3-2 짜릿한 한 점차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3연패에서 벗어난 LG는 66승 2무 41패를 기록, 단독 1위를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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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는 8월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연장 10회말 터진 박해민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3-2 짜릿한 한 점차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3연패에서 벗어난 LG는 66승 2무 41패를 기록, 단독 1위를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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