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메시, 월드컵 예선 첫 경기서 결승골…아르헨티나, 에콰도르에 1-0 승
페이지 정보

본문
리오넬 메시(마이애미)가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아르헨티나에 승리를 안겼다.
메시는 8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모누멘탈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1차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1-0 승리를 이끌었다.
에콰도르를 상대로 선발 출전한 메시는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33분 득점에 성공했다. 메시는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발생한 프리킥에서 키커로 나서 왼발로 정확하게 슈팅, 에콰도르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메시는 A매치 8경기 연속 득점을 이어갔다. 메시는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에서 호주와의 16강전부터 프랑스와의 결승전까지 4경기 모두 골맛을 보며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었다.
바로가기
메시는 8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모누멘탈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1차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1-0 승리를 이끌었다.
에콰도르를 상대로 선발 출전한 메시는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33분 득점에 성공했다. 메시는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발생한 프리킥에서 키커로 나서 왼발로 정확하게 슈팅, 에콰도르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메시는 A매치 8경기 연속 득점을 이어갔다. 메시는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에서 호주와의 16강전부터 프랑스와의 결승전까지 4경기 모두 골맛을 보며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었다.
바로가기
- 이전글이가영,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라운드 단독 선두 23.09.08
- 다음글박찬혁 '홈런 치고 돌아왔습니다' 23.09.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