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부상' 오타니, 4경기 연속 라인업서 빠져..."아직 선발 출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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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로스엔젤레스 에인절스)가 부상 여파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로스엔젤레스 에인절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 경기에서 오타니를 선발에서 제외시켰다. 4경기 연속 제외다.
앞서 오타니는 지난 5일, 타격 연습 도중에 옆구리에 통증을 느낀 이후 나흘 째 결장하고 있다.
오타니의 부상은 옆구리 뿐만이 아니다. 지난 8월 24일, 신시내티 레즈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가 팔 피로를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후 구단 측은 오타니의 팔꿈치 인대가 손상됐으며 남은 시즌은 투수로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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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 에인절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 경기에서 오타니를 선발에서 제외시켰다. 4경기 연속 제외다.
앞서 오타니는 지난 5일, 타격 연습 도중에 옆구리에 통증을 느낀 이후 나흘 째 결장하고 있다.
오타니의 부상은 옆구리 뿐만이 아니다. 지난 8월 24일, 신시내티 레즈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가 팔 피로를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후 구단 측은 오타니의 팔꿈치 인대가 손상됐으며 남은 시즌은 투수로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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