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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 우리가 구해줄게’… 토론토 타선, ‘류현진 패전’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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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진짱
댓글 0건 조회 836회 작성일 23-09-2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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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현재 86승68패로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위를 기록 중이다.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와일드카드 3위 안에 위치했지만 와일드카드 4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격차는 1.5경기차에 불과하다. 이제 매경기가 결승전인 셈이다.

토론토는 탬파베이와의 중요한 일전에서 선발 카드로 류현진을 내세웠다. 그러나 류현진은 이날 경기 4.1이닝 5실점 7피안타(3피홈런) 4사사구 2탈삼진으로 무너졌다.

토론토는 류현진의 난조 속에 5회말까지 탬파베이에게 0-5로 리드를 내줬다. 류현진은 시즌 4패째를 떠안을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토론토는 6회초 대반격에 돌입했다. 토론토는 6회초 2사 후 케빈 키어마이어의 3루수 방면 타구 때 상대 3루수의 실책, 타일러 하이네만의 타석 때 상대 스트라이크 낫아웃 폭투로 인해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조지 스프링어가 2타점 2루타를 작렬해 2점을 추격했다.

흐름을 탄 토론토는 보 비셋의 내야안타로 2사 1,3루를 만들었다. 여기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1타점 중전 적시타, 캐번 비지오가 1타점 우전 2루타를 때려 4-5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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