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POINT] '토트넘서 은퇴까지 바라보나'...케인과 다른 '전설+주장' 손흥민, 계약 연장설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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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토트넘 훗스퍼와 끝까지 가려고 한다. 종신계약, 즉 은퇴까지 바라볼 수 있는 재계약이다.
영국 '텔레그래프'의 맷 로 기자는 2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해리 케인 사태 반복을 피하기 위해 손흥민과 계약 옵션을 발동할 것이다. 손흥민은 2026년까지 뛸 수 있다. 불확실성을 피하려는 계약이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기존 계약은 다음 시즌 말에 종료되는데 취재 결과 최소 계약 1년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 계약 연장 가능성은 영국 '90min'이 먼저 제기했다. 해당 매체는 "토트넘이 클럽 주장 손흥민과 새로운 장기 계약을 맺으려 하고 있다. 그의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 18개월 이상 남았지만, 본지는 구단이 손흥민과의 계약을 연장하기로 결정한 것을 파악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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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텔레그래프'의 맷 로 기자는 2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해리 케인 사태 반복을 피하기 위해 손흥민과 계약 옵션을 발동할 것이다. 손흥민은 2026년까지 뛸 수 있다. 불확실성을 피하려는 계약이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기존 계약은 다음 시즌 말에 종료되는데 취재 결과 최소 계약 1년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 계약 연장 가능성은 영국 '90min'이 먼저 제기했다. 해당 매체는 "토트넘이 클럽 주장 손흥민과 새로운 장기 계약을 맺으려 하고 있다. 그의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 18개월 이상 남았지만, 본지는 구단이 손흥민과의 계약을 연장하기로 결정한 것을 파악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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