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주장' 손흥민 "히샬리송 골이 내 골보다 좋아...자책 그만해 짜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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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1·토트넘)이 히샬리송(26·토트넘)의 활약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6일 오후 11시(한국 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2-1로 이겼다.
손흥민은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마노르 솔로몬, 데얀 쿨루셉스키가 측면 공격을 지원했다. 좀처럼 토트넘의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28분에 선제 실점을 내줘 0-1로 끌려갔다. 곧바로 손흥민, 파페 사르, 솔로몬이 벤치로 들어갔다. 히샬리송, 브레넌 존슨, 이반 페리시치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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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6일 오후 11시(한국 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2-1로 이겼다.
손흥민은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마노르 솔로몬, 데얀 쿨루셉스키가 측면 공격을 지원했다. 좀처럼 토트넘의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28분에 선제 실점을 내줘 0-1로 끌려갔다. 곧바로 손흥민, 파페 사르, 솔로몬이 벤치로 들어갔다. 히샬리송, 브레넌 존슨, 이반 페리시치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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