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KKKKKK 101구 역투+대타 안주형 결승타+이재현 데뷔 첫 100안타…삼성, 71분 우천 중단 악재 딛고 KT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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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KT 위즈에 승리를 가져왔다.
박진만 감독이 지휘하는 삼성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 시즌 14차전서 10-4 승리를 가져오며 연승을 달렸다. 비로 인해 오후 8시 31분 경기가 중단됐다. 비가 그칠 기미가 보였고 9시 42분에 재개됐다. 71분의 중단 악재를 딛고 소중한 승리를 가져왔다.
53승 69패 1무를 기록한 삼성은 8위 한화 이글스(50승 63패 6무)와 게임차를 1.5경기로 줄였다. KT는 67승 54패 3무를 기록하며 1위 LG 트윈스(70승 47패 2무)와 격차가 5경기로 벌어졌다. 또한 3위 NC 다이노스(64승 53패 2무)와 게임차는 한 경기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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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이 지휘하는 삼성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 시즌 14차전서 10-4 승리를 가져오며 연승을 달렸다. 비로 인해 오후 8시 31분 경기가 중단됐다. 비가 그칠 기미가 보였고 9시 42분에 재개됐다. 71분의 중단 악재를 딛고 소중한 승리를 가져왔다.
53승 69패 1무를 기록한 삼성은 8위 한화 이글스(50승 63패 6무)와 게임차를 1.5경기로 줄였다. KT는 67승 54패 3무를 기록하며 1위 LG 트윈스(70승 47패 2무)와 격차가 5경기로 벌어졌다. 또한 3위 NC 다이노스(64승 53패 2무)와 게임차는 한 경기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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