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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에 옆구리까지’ 만신창이 오타니, 충격의 7G 연속 결장…“이르면 12일부터 출전 가능” 사령탑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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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길자
댓글 0건 조회 529회 작성일 23-09-12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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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에 이어 옆구리까지 다치며 만신창이가 된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가 7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다. 사령탑은 12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출전을 전망했다.

오타니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 4연전 4차전에 결장했다. 지난 5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부터 무려 7경기 연속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오타니의 결장 사유는 부상. 오타니는 지난달 24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투구 도중 팔꿈치를 다쳐 조기 강판됐다. 병원 검진 결과 우측 척골 측부 인대 손상 소견을 받으며 투타겸업이 중단됐다. 이후 타자에만 전념하던 그는 5일 볼티모어전에 앞서 타격 훈련 도중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고, 지금까지 타석에 서지 못하고 있다. 사령탑의 "하루 이틀이면 회복이 가능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부상이 장기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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