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4타수 무안타 3삼진' 침묵, 마지막 타석에서 볼넷으로 3G 연속 출루…SD, 휴스턴에 5-7 역전패
페이지 정보

본문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득점권 기회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마지막 타석에서 출루하며 연속 출루 기록을 3경기로 늘렸다.
김하성은 1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맞대결에 1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 3삼진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2루수)-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후안 소토(좌익수)-매니 마차도(지명타자)-잰더 보가츠(유격수)-루이스 캄푸사노(포수)-주릭슨 프로파(1루수)-매튜 배튼(3루수)-트렌트 그리샴(중견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세스 루고.
바로가기
김하성은 1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맞대결에 1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 3삼진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2루수)-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후안 소토(좌익수)-매니 마차도(지명타자)-잰더 보가츠(유격수)-루이스 캄푸사노(포수)-주릭슨 프로파(1루수)-매튜 배튼(3루수)-트렌트 그리샴(중견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세스 루고.
바로가기
- 이전글류현진, 13일 강속구 투수 셔저와 '가을 야구' 출전 놓고 '빅뱅' 23.09.11
- 다음글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 박지영 “시즌 3승보다 메이저 우승이 더 기뻐” 23.09.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