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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둘에 PSG 입단하고 병역까지 해결…'이강인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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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2170
댓글 0건 조회 625회 작성일 23-10-0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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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유럽 무대에서 더 안정적으로 활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4세 이하(U-24) 축구 대표팀은 7일 중국 항저우의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일본 U-22 대표팀에 2-1로 승리했다.

이강인은 황선홍호의 일원으로 귀중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국제 종합대회에서 국위를 선양하고, 팬들에게 짜릿한 우승의 기쁨을 선사했다.

그리고 달콤한 병역 혜택도 누리게 됐다.

이미 유럽에서 경력을 쌓고 있는 이강인에게 병역은 족쇄가 될 수 있었는데, 22세라는 매우 어린 나이에 이를 해결했다.

현재 한국 축구 에이스인 손흥민(토트넘)은 우여곡절 끝에 26세가 돼서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병역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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