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생순' 여자 핸드볼, 결승 길목서 중국과 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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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대표팀은 3일 오후 1시(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저장 궁상대학 스포츠센터에서 중국과 4강전을 치른다.
우리나라는 1990년 베이징 대회에서 여자 핸드볼이 정식 종목이 된 이래 2010년 광저우 대회 동메달을 빼곤 7번이나 금메달을 차지한 최강자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도 결승에서 중국을 따돌리고 축배를 들었다.
이번 대회 4강에서 중국을 넘어서면 한국은 일본-카자흐스탄 승자와 5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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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1990년 베이징 대회에서 여자 핸드볼이 정식 종목이 된 이래 2010년 광저우 대회 동메달을 빼곤 7번이나 금메달을 차지한 최강자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도 결승에서 중국을 따돌리고 축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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