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MLB 골드글러브 끼나…2루수·유틸리티 최종 후보
페이지 정보

본문
올해 미국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가장 빛난 선수인 김하성(28)이 역대 한국인 빅리거 최초로 포지션별 최고 수비수에게 주는 골드글러브 수상 가능성을 높였다.
김하성은 19일(한국시간) 발표된 2023 롤링스 골드글러브상 내셔널리그 포지션별 최종 후보 두 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후보는 포지션당 3명으로 압축됐다.
바로가기
김하성은 19일(한국시간) 발표된 2023 롤링스 골드글러브상 내셔널리그 포지션별 최종 후보 두 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후보는 포지션당 3명으로 압축됐다.
바로가기
- 이전글'벌써 4관왕' 황선우, 전국체전 100m 금메달… MVP 보인다 23.10.19
- 다음글'4경기 15홈런' 필라델피아, 애리조나 10-0 대파하고 NLCS 2연승 23.10.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