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 식별' 안 하는 강스파이크에 여럿 누웠네 …'어마어마한 공격력의 쿠바 특급' [곽경훈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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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박사랑(왼쪽)과 GS칼텍스 김지원이 실바 타구에 맞은 얼굴을 감싸고 있다 / 한국배구연맹. [마이데일리 = 광주 곽경훈 기자] GS칼텍스가 15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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