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신동’ 최가온, 월드컵 데뷔전에서 금메달…이채운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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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가운데)이 17일 열린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은메달 오노 미쓰키, 동메달 매디 마스트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F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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