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의 시간이 다가온다! 뉴욕 메츠행 급물살…눈치싸움 막바지
페이지 정보

본문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의 새 둥지가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KBO리그 한화 이글스 복귀 이야기도 나오지만, 현재로선 미국프로야구 메이...
바로가기
바로가기
- 이전글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12연패 수렁…4위 IBK는 GS 추격(종합) 23.12.31
- 다음글“연예인 맞아?” 세븐틴, 나영석 급습에 100% 리얼 반응 (나나투어) 23.12.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