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PSG 황금 왼발' 이강인, 이적 후 첫 '트로피' 들어 올렸다...시즌 3호골로 결승골 작렬!→슈퍼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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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강인(22·파리 생제르망)이 이적 후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파리 생제르망(PSG)은 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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