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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양세형, 이정재·정우성 이어 ‘뉴스룸’ 출연 “먼저 연락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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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빼꼼진영
댓글 0건 조회 429회 작성일 24-01-07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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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이 시집을 내면서 북토크와 뉴스룸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1월 6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참견인으로 강철원 사육사가 등장했다.

양세형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을 하고 확언을 듣는 루틴을 드러냈다. 이어 홈트레이닝을 하고 스케줄 표를 확인하면서 잠시도 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전 방송에서 양세형과 한집에 살고 있던 변진수 스타일리스트는 그사이 작은 회사의 대표가 됐다. “예전 방송에서 광고 찍을 때 콘셉트와 아이디어가 좋은 걸 보고 연락 많이 왔다. 지금은 8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일하고 있다”라며 변진수 스타일리스트는 사무실과 직원도 있다고 애기했다.


오후 스케줄 때문에 변 스타일리스트의 사무실에 온 양세형은 패딩점퍼부터 자랑했다. “명품 사려고 보니 400만 원, 좀 낮춰보니 40만 원 정도, 이건 쿠*에서 4만원대에 샀다”라고 양세형은 자랑했다.










전현무는 “이렇게 모아서 건물 샀나보다”라고 감탄했다. 양세형은 “내 자신에게는 잘 안 쓴다. 합리적인 가격 택한다”라고 말했다.


변 스타일리스트는 “시집 내고 북토크하는 날이다”라며 준비한 의상을 선보였다. 검은색 세미 정장을 보이면서 “이건 내일 '뉴스룸‘ 나갈 때 입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전현무를 비롯한 MC들은 “‘뉴스룸’ 나갔어”라며 놀랐다. 송은이는 “‘뉴스룸’은 이정재, 정우성이 출연했는데 양세형도”라며 감탄했다. 양세형은 “‘뉴스룸’에서 먼저 연락왔다”라고 해 더욱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푸바오&강철원 사육사와 양세형&변진수 스타일리스트 편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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