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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를 화장실에서 협박했다 디바가 억울한 루머에 휩싸였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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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보리
댓글 0건 조회 515회 작성일 24-01-2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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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걸그룹 디바의 멤버였던 채리나가 과거 휩싸였던 이효리와의 루머에 대해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러한 루머와는 별개로, 이효리는 디바의 팬임을 밝힌 바 있다.

"이효리 괴롭힘 루머 억울하다"

2023년 12월 19일 방송된 '놀던언니' 4회에서는, 90년대 인기 가수 김현정과 춘자, '디바' 지니가 게스트로 출격해 그 시절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이효리와의 황당한 루머를 회상한 디바 / 유튜브

이날 푸짐하게 점심을 먹던 중, "가요계 대표적인 '센 언니' 이미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이지혜의 질문에, '디바'의 멤버였던 채리나는 '이효리 화장실 사건'을 언급하며 억울해했다.

그러면서, "이효리가 예능에서 선배 가수한테 화장실로 끌려갔던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곧장 디바가 의심을 받았다. 그래서 이효리를 만나 '그게 누구냐'고 물었는데, '다른 솔로 여가수'라고 했다. 항상 이런 이슈가 생기면 디바가 의심을 받았다"고 덧붙힌 채리나.


이에 지니 또한, "인터넷에서 내가 누굴 재떨이로 찍었다더라. 난 욕을 하지 때리지는 않는다"고 첨언하며,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디바의 남다른 팬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핑클 / DSP미디어

1998년, 처음 연예계에 데뷔한 핑클은 청순함과 귀여움 등의 다양한 컨셉을 어필하며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리고 그 중심엔, 자유분방하고 털털한 성격을 가진 이효리의 존재가 있었는데, 이러한 아이돌답지 않은 그녀의 성격은 당시 많은 루머를 생산하기에 충분했다.

이효리와의 루머에 휩싸였던 디바 / 유튜브

특히 그 중에 가장 유명세를 탔던 루머가 바로, 상술했던 이효리와 디바의 화장실 루머였다.

당시 디바가 국내 몇 없는 걸스 힙합으로 많은 인기를 얻으며 '센 언니' 이미지가 생겼던 탓에, 온라인 상에는 "디바가 화장실에서 머리를 감고 있던 이효리에게 '왜 이렇게 나대냐'고 하자, 이효리가 '앞으로 안 그러겠다'고 대답해 디바를 당황하게 했다. 이후 양 측은 개인적으로 술자리를 가지면서 절친이 됐다"는 루머가 떠돌았던 것.















디바의 팬임을 자처했던 이효리 / MBC

하지만 이러한 루머와는 별개로, 훗날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게 된 이효리는 "고등학교 때 디바 채리나 언니를 따라했다. 공연장 가서 사인받으면서 울었다. 너무 좋았다. 리나 언니는 여자들이 특히 좋아했다"고 회상했을 정도로 디바의 남다른 팬이었음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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